◈ 동두천 명품 아파트 ‘브라운스톤 동두천’ 분양 이수건설이 수도권 북부 지역의 교통중심지로 부상되고 있는 동두천에 고급형 아파트 ‘브라운스톤 동두천’을 이달29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에 전용면적 59∼84㎡, 총 278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던 대형 수납공간과 드레스룸 등이 적용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변보다 높은 고지대에 위치하면서 고층으로 지어져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물론, 단지의 쾌적성과 옥상마다 설치된 하늘공원 등 특화된 설계로 동두천지역 명품 아파트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도보 5~7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지행역과 중앙역이 위치하고 있어 ‘더블역세권’ 아파트로써 교통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것은 물론 올해 12월 국도3호선 우회로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진입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 또한 양호해 명문고등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두천 외고를 비롯해 생연초, 지행초, 동두천중앙중고 등이 인접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대형 유통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또한 손색이 없다. 특히 ‘브라운스톤 동두천’은 한국토지신탁과 1군 건설사인 이수건설이 시공을 담당하고 있어 브랜드 가치가 매우 뛰어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한 여성, 5살 딸 11개월 아들 질식사 시켜…충격 ㆍ숲속에서 애정행각 정치인… 동물 감시카메라에 포착 ㆍ[TV] 세계속 화제-中 첫 여성 우주인 탑승한 `선저우 9호`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