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19일 인포마크와의 합병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합병을 추진 중이며 현재 주식가치 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하는 등 관련 사항들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