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패션컴포트슈즈 브랜드 ‘가버(gabor)’가 7월 31일(화)까지 대대적인 시즌오프를 진행합니다. 무더위에 샌들 수요가 갑자기 늘어남에 따라, 일부 품목만 할인하던 지난해와 달리 샌들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 이번 세일기간에는 특별히 가버의 남성화도 1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매처는 롯데백화점 본점, 강남점, 잠실점, 청량리점, 영등포점, 평촌점, 분당점, 부산본점과 신세계 영등포점, 워킹온더클라우드 압구정점과 목동점 (문의: 02-772-3365).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온 몸에 혹 달린 `버블맨`, 결국 아이들 위해…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서 자전거 택시 운전하는 청소년들 ㆍ`왜 이러는 걸까요?` 겁없는 중국男, 엽기 운전 영상 ㆍ최여진 파격의상, "가린 부분이 더 적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