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명동 지점 이전 입력2012.06.18 10:22 수정2012.06.18 10: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나대투증권은 18일 명동지점(지점장 김대영 이사)이 중구 명동 1가 65-2 하나은행 명동영업부 7층으로 이전한다고 전했다. 명동지점은 인근 하나은행 명동영업부 빌딩의 리모델링을 마침에 따라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끌고 시진핑이 민다"…공급과잉 시달리던 철강주 '환호' [종목+] 2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3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