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8일 명동지점(지점장 김대영 이사)이 중구 명동 1가 65-2 하나은행 명동영업부 7층으로 이전한다고 전했다. 명동지점은 인근 하나은행 명동영업부 빌딩의 리모델링을 마침에 따라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