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해외수주 바탕 실적개선" -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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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실적개선과 수주물량 확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에 목표주가 32만1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풍부한 해외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 매출액은 2조7천억원,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28.3%증가한 1천4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앞으로 UAE 카본블랙 플랜트, 사우디아라비아 얀부발전담수 프로젝트 등의 수주가 기대된다"며 "올해 신규수주는 지난해보다 33.8%증가한 15조8천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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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