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와이파이 미러리스 카메라 입력2012.06.14 17:07 수정2012.06.14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무선인터넷(Wi-Fi)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 ‘NX1000’을 14일 발표했다.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에 쓰이는 APS-C 타입 2030만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출고가격은 20-50㎜ 줌렌즈 포함 79만5000원.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19일 한미약품 주총서 박재현 대표 해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모두 반대 표를 행사하기로 했다. 4자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라데팡스)의 편에 서기로 결정한 것이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 2 'e스포츠 전설' 페이커, 게임업계 '오스카상'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e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사진)가 ‘게임업계 오스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이 선수는 12일(... 3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 오픈AI가 챗GPT에 비디오 및 스크린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챗GPT가 대화 상대를 직접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시각’을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