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는 1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을 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각각 5.5%, 6.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5년 6월 20일이다. 행사가액은 503원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각각 이달 15일, 20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