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서수길)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액션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가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4개월간 대규모 `R.U.S.H 업데이트`를 실시합니다. 나우콤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Race, rUnning man, Special system, Hot map이라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에 맞춰 진행되며, 시스템 개선이 핵심"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서비스 최초로 경험치, TR 혜택이 최대 700%까지 제공되고, 개그콘서트 꺽기도와 개구리 중사 케로로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아이템이 공개됩니다. 특히 테일즈런너 공식리그인 `K-챔피언십`이 개최돼, 본선에 진출자에게 총 500만 캐시의 상금과 준 프로게이머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으로 선발된 8명의 이용자에게 홍콩에서 개최되는 `월드 챔피언십(가제)`에 한국 대표로 진출할 기회가 제공됩니다. `R.U.S.H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