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편입 이후 CJ대한통운의 첫번째 신조선이 항해에 나섰습니다. CJ대한통운은 1만 5천톤급 중량물 전용선인 코렉스 에스피비 1호(KOREX SPB No.1)가 오늘(14일) 오전 울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렉스 에스피비 1호는 5천여 톤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을 위한 기자재를 싣고 한달 동안 인도양을 거쳐 목적지인 아랍에미리트(UAE) 다스 아일랜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