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해외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13일 충남 천안 현대·기아차 정비연수원에서 ‘제6회 스킬월드컵’을 열었다. 세계 45개국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3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63명의 정비사가 정비 기술을 겨뤘다.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