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할부금리, 1.95%P 인하…연 6%로 입력2012.06.13 17:23 수정2012.06.14 0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캐피탈은 ‘원금 자유상환 할부’로 기아자동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종전(연 7.95%)보다 1.95%포인트 낮춘 연 6.0%의 금리를 적용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상품은 할부기간 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원금을 납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만기시점에 원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최대 3년까지 추가로 할부를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운전면허만 있으면 된다며?"…혼다 센터에서 스쿠터 타보니 [현장+] 국내에선 차량 1종 보통, 2종 보통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125cc미만 모터사이클은 별도 면허 없이 탈 수 있다. 차를 운전할 수 있으면 스쿠터도 어렵잖게 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처음 스쿠터 주행을 해보니... 2 "웨딩드레스 입을 바엔 차라리…" MZ 여성들 눈 돌린 곳이 "웨딩드레스 빌리고 웨딩 촬영하는 건 너무 비싸고 다 비슷비슷해요. 차라리 좋아하는 옷 입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셀프 웨딩 촬영하려고요" 전문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통하지 않고 스스로 진행하는 ... 3 효성, 故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 29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에서 ‘도전’ 등 경영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오늘의 효성은 아버지의 시대 변화를 읽는 혜안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