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13일 유한회사 더존과 69억3000만원 규모의 의료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