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는 13일 삼성토탈과 165억원 규모의 EVA(D2) 자동창고(물류자동화시스템)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24.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