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호선 더블역세권 '서희 스타힐스' 파격 분양 나서
서희건설이 초기 분양부터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한다.

서울시 관악구 청림동 1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울대입구역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는 총 7개타입 142가구로 지하4층~지상15층 1개동에 공급면적기준 75㎡~120㎡(구22평~36평)로 구성 되었다.

서희 스타힐스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평당 1,100만 원대 아파트로 주변 시세인 1,400~1,500만원 보다 저렴해 시세차익의 효과도 노려볼 수 있다.

세대 평면구성 또한 뛰어나 26평형 3bay, 36평형 4bay 구조로 설계되고, 발코니 면적이 7평~12평까지 제공되어 동일면적 제공 발코니 면적보다 최소 4평이상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초기부터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제시했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일부) ,발코니 확장 및 샷시 무상제공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저렴한 분양가 및 특별한 혜택을 준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해 눈에 뛰는 입지를 자랑한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남부순환로를 이용하여 강남까지 15분내에 진입 가능하며 관악구 내에서 최고의 입지 및 교통여건을 갖춘 명품아파트 단지다. 더구나 단지 주변에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이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대학교 일대와 연결되어있는 관악산 국립공원은 녹색 주거 환경을 완성시켜준다. 거기다 더블역세권 프리미엄과 주변 뉴타운 개발 프리미엄 그리고 인근 재개발로 인한 향후 시세 차익을 기대 할 수 있어 투자가치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평당 1,100만원대 아파트로서 주변아파트 평균 시세보다 200만원 이상 저렴하여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 할 수 있는 것 또한 메리트다.

인근 오피스텔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임대 수익형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이다. 견본주택 개관중이며, 주말 이벤트 행사로 많은 경품을 제공한다.

문의) 02)523-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