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패션은 12일 자회사인 코즈텍에프에스를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합리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멸회사인 코즈텍에프에스는 디에이치패션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합병기일은 오는 8월 21일이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