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세일에서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시계, 액세서리 등도 참여한다. 서울점, 인터넷점을 포함해 7개 신라면세점 전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 블루마크가 표시돼 있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을 구입할 경우 신라면세점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권 선불카드를 주고, 구매금액별 최대 17만원권의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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