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패션, 채권자 대상 36억 유증 결정 입력2012.06.11 13:28 수정2012.06.11 13: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에이치패션은 11일 기타자금 36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채권자인 장동연 씨를 대상으로 보통주 72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신주는 내달 12일 상장될 예정이다.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일본의 금리인상 행보…엔화 강세 득실 따져보니 2 코스피 숨고르기 '2650선'…한한령 해제 관련주 들썩 3 [마켓PRO] 고평가 우려에 주가 출렁이자…상위 1% 초고수는 조선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