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몬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싱모델 이미정이 8일 오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마트폰 게임 어플 '섹시펫'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월 중순 출시 예정인 연애게임 '섹시펫'은 1인칭 시점의 생생한 영상 데이트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살아있는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을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글레몬녀 이미정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씻겨주는 등의 다양한 영상소스를 담은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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