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오늘(8일) 맥주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1천790억원 규모 맥주공장 신설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공시한 장래사업과 경영계획에 대한 확정사항으로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4%에 해당합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페루 실종 헬기 발견, 13명 사망?` 엇갈리는 외신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구글, 한층 향상된 지도 서비스 공개 ㆍ`기적의 롤러코스터`… 뇌종양 英소녀 살려 ㆍ4대 남자락커 졸업사진 보니…`누구세요?` ㆍ하루살이녀 ‘청담동 서우’ 연봉 1억, “한달 1000만원 지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