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닥 시초가는 강보합이 예상된다.

뉴욕 증시는 중국의 금리인하 호재에도 불구하고 벤 버냉키 의장 발언에 대한 실망감으로 혼조 마감했다.

코스닥은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매수 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운송, 비금속, 소프트웨어가 상대적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