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00명 수용 최대 규모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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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수원 디지털시티에 9번째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여성 인력을 적극 육성하라는 이건희 회장의 주문에 따라 여성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5일 디지털시티 사업장에 기존 어린이집을 증축하고 1개 동을 신축해 보육 정원 600명, 건물 연면적 2800평 규모의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 집을 열었다. 만1세~5세 자녀를 둔 여성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고, 입소 여부는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이날 개원행사에는 원기찬 삼성전자 DMC부문 인사팀장(부사장) 등 주요 임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원 부사장은 "많은 여성 임직원이 육아 부담을 내려놓고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집 원아들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전국 6개 사업장에 9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총 1900여명의 여성 임직원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원격근무제를 도입해 화상회의 시스템, 수유실 등이 설치된 '스마트워크센터'를 서울과 분당 두 지역에 구축하는 등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삼성전자는 5일 디지털시티 사업장에 기존 어린이집을 증축하고 1개 동을 신축해 보육 정원 600명, 건물 연면적 2800평 규모의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 집을 열었다. 만1세~5세 자녀를 둔 여성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고, 입소 여부는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이날 개원행사에는 원기찬 삼성전자 DMC부문 인사팀장(부사장) 등 주요 임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원 부사장은 "많은 여성 임직원이 육아 부담을 내려놓고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집 원아들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전국 6개 사업장에 9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총 1900여명의 여성 임직원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원격근무제를 도입해 화상회의 시스템, 수유실 등이 설치된 '스마트워크센터'를 서울과 분당 두 지역에 구축하는 등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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