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은 4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건강식품회사 인수 관련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화장품회사 인수와 관련해서도 앞으로 자회사를 설립해 추진할 계획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