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시즌 2승 '눈앞', 숍라이트 2R…6타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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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PGA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스테이시 루이스(27·미국)가 6타차 단독선두에 나서며 시즌 2승에 바짝 다가섰다.
루이스는 3일(한국시간) 미 뉴저지 갤로웨이의 스톡톤시뷰호텔GC(파71·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날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0타로 36홀 대회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1)이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고 이글 2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5언더파 공동 3위를 달렸다.
루이스는 3일(한국시간) 미 뉴저지 갤로웨이의 스톡톤시뷰호텔GC(파71·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날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0타로 36홀 대회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1)이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고 이글 2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5언더파 공동 3위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