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기존 ‘처음처럼(19.5도)’ ‘처음처럼 프리미엄(20도)’ ‘처음처럼 쿨(16.8도)’ 3가지 제품을 ‘처음처럼’(사진)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고 ‘부드러운, 진한, 순한’이라는 속성을 강조해 3일 새로 출시했다. 처음처럼 오리지널의 도수는 19.5도에서 19.0도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