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장랩, 근육뭉침 풀어주는 마사지겔 '바록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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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즐기는 자영업자 강기성 씨(42)는 종종 무릎 근육이 뭉치는 현상에 시달려왔다. 심한 경우 며칠 씩 다리를 절뚝거릴 정도였다.
강 씨와 같이 어깨나 팔꿈치, 무릎 등의 근육 뭉침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에겐 스포츠 마사지겔 '바록스'가 효과적이다.
제조사인 닥터장랩은 "바록스는 지치고 뭉친 곳을 마사지로 유연하게 관리해 부상위험을 줄이고 유연성을 높인다"며 "냄새와 자극성이 없고 빨리 피부에 스며들어 불쾌감을 주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레리나 김주원 씨, 피아니스트 김대진 씨 등도 사용하고 있다"며 "어깨와 팔꿈치 근육을 많이 쓰는 골퍼들에게도 인기"라고 강조했다.
강 씨는 "지인의 소개로 바록스를 구입해 5개월 가까이 꾸준히 바르다 보니 근육 뭉침 현상이 눈에 띠게 줄었다"며 "이젠 마음 놓고 운동을 즐기며 걸을 때도 편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하루 3~4회 적당량을 통증 부위에 가볍게 문지르듯 바르면 된다. 개발자인 장갑용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박사, 건양의대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강 씨와 같이 어깨나 팔꿈치, 무릎 등의 근육 뭉침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에겐 스포츠 마사지겔 '바록스'가 효과적이다.
제조사인 닥터장랩은 "바록스는 지치고 뭉친 곳을 마사지로 유연하게 관리해 부상위험을 줄이고 유연성을 높인다"며 "냄새와 자극성이 없고 빨리 피부에 스며들어 불쾌감을 주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레리나 김주원 씨, 피아니스트 김대진 씨 등도 사용하고 있다"며 "어깨와 팔꿈치 근육을 많이 쓰는 골퍼들에게도 인기"라고 강조했다.
강 씨는 "지인의 소개로 바록스를 구입해 5개월 가까이 꾸준히 바르다 보니 근육 뭉침 현상이 눈에 띠게 줄었다"며 "이젠 마음 놓고 운동을 즐기며 걸을 때도 편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하루 3~4회 적당량을 통증 부위에 가볍게 문지르듯 바르면 된다. 개발자인 장갑용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박사, 건양의대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