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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펀드매니저 "韓·中 강세장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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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인베스트먼트 설문
    중산층 '소비재' 섹터 수혜
    아시아지역 펀드매니저들은 아시아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 증시 중에서도 중국과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러셀인베스트먼트가 아시아 지역 기관의 펀드매니저 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는 아시아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 유럽과 미국을 선호한다고 답한 매니저는 각각 8%와 5%에 불과했다.

    사라 리엔 러셀인베스트먼트 수석애널리스트는 “아시아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통화정책 완화가 예상돼 펀드매니저들이 아시아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고 있다”며 “아시아 증시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중국과 한국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응답자의 81%가 중국의 강세장을 예상했다. 한국 증시의 강세를 전망한 매니저도 73%에 달했다. 매니저들은 중국 증시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이며 중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섹터별로는 내수 성장에 초점을 두고 소비재와 정보기술(IT)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응답자의 70%는 아시아 고용시장의 강세, 견조한 소득 증가 등으로 아시아 중산층이 부상하면서 소비재 섹터가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IT섹터도 응답자의 46%가 강세를 전망했다. 미국의 경기 회복으로 애플이 추가 성장하면서 많은 공급업체가 수혜를 볼 것이란 점에서다. 반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소재 섹터는 약세를 나타낼 것이란 응답자가 51%에 달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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