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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투자證, 4일 FX마진 차세대 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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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투자증권은 FX마진 차세대 시스템을 오는 4일부터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슬리피지 문제를 해결하고 자동자산관리시스템(AAC)을 통해 투자의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인 것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슬리피지란 보통 호가 공백이 생기거나 주문 실행 시점이 늦어 매매하고자 하는 가격보다 불리한 가격으로 매매가 체결되는 경우를 말한다.

    솔로몬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1월말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일본 FX증권사 머니 파트너즈와 함께 시스템을 개발, 주문 약정률을 99.9%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그간 FX 마진투자에서 불가피했던 슬리피지 문제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예탁자산 기준으로 이익·손실금액을 설정시 자동으로 모든 포지션이 일괄 청산되도록 한 ACC도 이 시스템의 강점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AAC청산이익기준금액을 1000달러로 지정하고 보유포지션 합계수익이 1000달러(평가 이익)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보유포지션 전부가 시장가로 일괄 청산된다. 반대로 AAC청산손실기준금액을 1000달러로 설정하고 포지션 합계평가손실이 1000달러에 이르면 자동으로 모든 포지션을 시장가로 일괄 청산된다.

    이 외에도 솔로몬투자증권의 FX마진 차세대 시스템은 글로벌 FX 특화뉴스를 일평균 250건 이상 제공하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FX 자산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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