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新시장시스템(EXTURE+) 구축과정에서 발생한 증권·선물사와의 이견을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지난 4개월간 총 20회 이상의 설명회와 협의를 거쳐 합의점을 도출하고 오는 8월부터 新시장시스템의 본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합의 내용은 회원사 부담이 큰 사안에 대한 사업추진 최소화와 회원사시스템 준비기간을 고려한 `EXTURE+`의 가동일정 연기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운전자 없는 자동차, 200km 시험 주행 성공 생생영상 ㆍ`좀비`의 귀환?...美 20대, 노숙자 얼굴 뜯어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서 추남 선발대회 개최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스피카` 김보아 과거사진, 성형고백 이어 흑과거 공개 “예의 지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