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장상황 악화로 애널리스트수와 리포트 발간 횟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애널리스트수는 1452명으로 2010년말보다 123명 7.8% 감소했고, 애널리스트 인력감소로 리포트 발간 건수도 같은기간 4.1% 감소했습니다. 이는 증권사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신규인력 등록 감소와 투자자문사나 운용사 등 타업종으로의 이직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운전자 없는 자동차, 200km 시험 주행 성공 생생영상 ㆍ`좀비`의 귀환?...美 20대, 노숙자 얼굴 뜯어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서 추남 선발대회 개최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스피카` 김보아 과거사진, 성형고백 이어 흑과거 공개 “예의 지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