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우등생교실이 `서울대`에 간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셀파우등생교실이 `서울대`에 간다
- 셀파우등생교실 회원들 명문대 탐방기
셀파우등생교실 전북지사에서 마련한 `셀파우등생교실이 간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인 서울대 캠퍼스 및 독립기념관 탐방이 회원 학생들 및 학부모 등으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지난 5월 19일(토)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찾은 회원들은 이번에 특별히 가이드를 맡은 서울대에 재학중인 학생가이드들의 안내에 따라 서울대의 역사와 상징물 등 서울대 캠퍼스 내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서울대생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과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북지사 및 각 교실 원장님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서울대를 상징적인 목표로 삼고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동기 부여의 기회를 주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견학 후, 모 교실 원장님은 "셀파우등생교실은 하나라는 새롭고 커다란 가족을 만나는 시간이었고, 막연하기만 했던 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작은 시작의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무언가 남들보다 한발 앞서 시작하고 행동에 옮긴다는 것은 쉬운 것 같지만 정말 어렵고도 멋진 일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모 교실 원장님은 "제법 많이 걸어 다녀서 힘들어 하면서도 가이드가 되어준 서울대생들과의 질의 응답의 대화를 경청하는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이번 서울대 견학이 의미를 찾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전북지사 및 각 교실 원장님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좀더 체계적이고 밀도 있게 마련해서 어린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셀파우등생교실이 간다!" 라는 이번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는 "셀파우등생교실이 [ 꿈을 위해 달려 ] 간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관계자 및 학생들의 승승장구하길 기대해 본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 못생겨서 행복해" 짐바브웨 못난이 선발 대회 생생영상
ㆍ마크 주커버그 부부가 중국 CCTV에 카메오 출연?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