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최근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착용해 유명세를 탄 헤드폰 ‘다이아몬드 티어스’(사진)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달 1일 압구정동 명품관 웨스트 2층에 ‘다이아몬드 티어스’ 매장을 연다.

이 헤드폰은 박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미국 음향기기업체 몬스터가 제작했다. 색상은 검은색과 하얀색 2종으로 가격은 4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