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강원서 당 대표 경선…13표 앞선 이해찬 '1위'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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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의 '역전' 재현될까, 이해찬의 '1위 수성' 이뤄질까.
민주통합당이 3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 지역 당대표 지역 순회투표를 가진다.
지금까지 8차례 열린 지역 순회 경선의 누적 득표는 이해찬 후보가 대전·충남에서 몰표를 받으며 1755표를 획득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인 김한길 후보(1742표)와의 격차는 13표에 불과하다.
또 김 후보가 부산, 대전·충남을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에서 이 후보의 '대세론'을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지역색이 옅은 강원지역에서 선두가 바뀔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한길 후보 쪽은 흐름이 자신들에게 넘어왔다며 내심 역전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이해찬 후보 쪽은 캠프 내 강원 출신 의원들을 앞세워 대의원 설득에 나섰고 누적득표수 1위를 수성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기정, 추미애, 조정식, 우상호 후보는 중위권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종걸, 문용식 후보는 막판 반전을 노리고 있다.
경선전이 종반전으로 접어든 상황에서도 후보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짐에 따라 최종 승패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경선과 모바일 투표가 좌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날 강원 경선을 마친 후보들은 31일 전북에서 마지막 지역순회 경선을 치른 뒤 권리당원과 시민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모바일·현장투표(다음달 5~8일)를 거쳐 다음달 9일 전국대의원대회 겸 서울·경기·인천 대의원투표를 통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민주통합당이 3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 지역 당대표 지역 순회투표를 가진다.
지금까지 8차례 열린 지역 순회 경선의 누적 득표는 이해찬 후보가 대전·충남에서 몰표를 받으며 1755표를 획득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인 김한길 후보(1742표)와의 격차는 13표에 불과하다.
또 김 후보가 부산, 대전·충남을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에서 이 후보의 '대세론'을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지역색이 옅은 강원지역에서 선두가 바뀔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한길 후보 쪽은 흐름이 자신들에게 넘어왔다며 내심 역전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이해찬 후보 쪽은 캠프 내 강원 출신 의원들을 앞세워 대의원 설득에 나섰고 누적득표수 1위를 수성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기정, 추미애, 조정식, 우상호 후보는 중위권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종걸, 문용식 후보는 막판 반전을 노리고 있다.
경선전이 종반전으로 접어든 상황에서도 후보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짐에 따라 최종 승패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경선과 모바일 투표가 좌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날 강원 경선을 마친 후보들은 31일 전북에서 마지막 지역순회 경선을 치른 뒤 권리당원과 시민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모바일·현장투표(다음달 5~8일)를 거쳐 다음달 9일 전국대의원대회 겸 서울·경기·인천 대의원투표를 통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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