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상품화 해드립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기청, 수원에 제작터 개설
창업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시제품제작터가 문을 열었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29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시제품제작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시제품제작터는 창업자들이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양산을 위한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총 면적 330㎡ 규모에 플라스틱 커터, 전동 드라이버 등 범용장비는 물론 CNC머시닝센터, 쾌속조형기, 3D 스캐너 등 고가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있고 전문가 7명이 상주하며 컨설팅을 지원한다.
송종호 중기청장은 “예비 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2000만~30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시제품 개발비”라며 “창업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디어를 상품화함으로써 창업이 한층 활기를 띨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제품제작터 사용 문의는 031-201-6858(이종섭 연구사)로 하면 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