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29일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 보통주 40만주(약 33억7900만원)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처분기간은 5월 30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