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29일 KT와 19억21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