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5.29 13:42
수정2012.05.29 13:42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영국, 프랑스, UAE 등 28개국에서 출시됩니다.
28개국 동시 출시는 단일 모델로는 사상 최대입니다.
`갤럭시S3`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최초 공개돼 사용자환경, 기술, 디자인에서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제품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술 경쟁이 아니라 소비자, 즉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위해 고안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갤럭시S3`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인간 중심의 모바일 경험으로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