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영국 런던에서 이동식 모바일 체험 매장인 ‘핀스토어’를 오픈했다. 애플숍처럼 유리벽으로 제작한 체험 판매장으로, 갤럭시S3 등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다. 런던 웨스트필드에서 한 어린이가 ‘핀스토어’를 들여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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