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25일 최대주주가 기존 손동창 회장 외 16명(지분율 53.72%)에서 시디즈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시디즈 외 9명의 보유 지분은 53.78%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