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림 100억 완판녀, 아나운서 쇼핑호스트 되더니.. "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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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림이 `쇼핑호스트`로 도전해 100억 완판녀에 등극했다.
박나림은 4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15분 홈쇼핑 채널 GS샵에서 방송되는 `똑소리 살림법`의 쇼핑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박씨는 첫 방송에서 `휴롬 천연 원액기`와 `포트메리온 10인조 세트`를 매진시키며 2시간 만에 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 번째 방송에서도 `벨기에 라텍스코 라텍스`와 `LG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18억5000만원어치나 팔아치우는 등 단 7회 방송에 누적 매출 10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GS샵 관계자는 "주부들을 향한 박나림 아나운서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솔직한 멘트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박나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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