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경상남도 사천시에 4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

OCI는 24일 경남 사천시청에서 사천시와 공익 태양광발전 사업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의 ‘저탄소 에너지 복지 실현 공동이행 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열 OCI 부회장, 정만규 사천시장, 하일규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김정욱 에너지나눔과평화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