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개인 '팔자'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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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 매물 부담에 이틀 연속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50포인트(0.21%) 떨어진 239.65를 기록 중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를 나타낸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탈퇴 우려로 장중 급락했으나 이탈리아와 프랑스 정상이 유로본드 발행을 포함한 경제성장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혼조세로 장을 마무리지었다.
이후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함께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선물은 낙폭을 약보합권까지 줄였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23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장중 매수 우위로 돌아서 420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562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91억원, 비차익거래의 경우 340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431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066계약 늘어난 10만6206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50포인트(0.21%) 떨어진 239.65를 기록 중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를 나타낸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탈퇴 우려로 장중 급락했으나 이탈리아와 프랑스 정상이 유로본드 발행을 포함한 경제성장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혼조세로 장을 마무리지었다.
이후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함께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선물은 낙폭을 약보합권까지 줄였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123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장중 매수 우위로 돌아서 420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562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91억원, 비차익거래의 경우 340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431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066계약 늘어난 10만6206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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