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가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한프로에서 강유미가 안영미와 함께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강유미는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성형 수술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강유미는 "미녀 개그우먼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며 최근 양악수술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강유미는 "하지만 성형수술을 다시 할 생각은 없다. 성형수술로 인해 너무 힘들었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강유미는 "드라마와 유학으로 개그우먼으로서 한계를 느낀 것 같다"며 "스스로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많이하지만 아직도 슬럼프다"라고 전하며 웃음 뒤에 감춰진 남다른 고충을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강유미와 안영미는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 3`에서 톡톡걸스로 깨알같은 웃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 = YTN `뉴스 앤 이슈`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죽은 아내 곁을 지킨 핏불테리어의 안타까운 사연 ㆍ스팸전화에 복수하려다 벌금 120만원 ㆍ`세상에나` 케임브리지 여대생들, 예쁜 엉덩이 뽑기 투표 ㆍ박은영 호피무늬 의상, 가녀린 목선·아찔한 쇄골 신현준도 감탄 “섹시” ㆍ`패션왕`, 유아인의 몰락과 사망으로 `비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