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지수 1.98% 하락 마감 입력2012.05.23 15:01 수정2012.05.23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72.69 포인트(1.98%) 하락한 8,556.60으로 마감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대응보단 관망해야…원·달러 1413~1426원 전망" 우리은행은 4일 비상계엄 후폭풍에 원·달러 환율이 뛰어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다만 금융 당국이 외환시장에 실개입하면 환율은 1420원에서 ... 2 정부 "모든 금융·외환시장 정상운영…필요시 무제한 유동성 공급" 정부가 4일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기존대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갑작스럽게 발동된 비상계엄 조치가 이날 새벽 해제돼 불안 양상을 보인 금융·외환시장에 대해선 "완전히 ... 3 여의도 증권가도 '비상'…동 트기 전부터 임원진 긴급회의 간밤 사이 일어난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여의도 증권가에도 비상에 걸렸다. 새벽부터 임원들 간 수시로 돌아가는 상황을 공유하는가 하면 4일 아침 일찍부터 모여 사장단 혹은 임원급 주도 하의 긴급 회의를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