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청년CEO 도전" 국민대게임교육원 창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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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고교내신 1~3등급 학생들은 물론, 대학재학이나 졸업생들도 기꺼이 게임개발자의 꿈을 키우기 위해 게임교육기관으로 몰리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대학간판이나 학벌보다는 기업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취업이 빠른데다가 최근에는 스마트폰, 타블릿PC 등의 급성장추세로 누구나 톡톡튀는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창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임교육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의 (부설)유니티아카데미가 그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여기서 교육하는 유니티3D 게임엔진은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개발, 건축시뮬레이션, 가상현실구현, 3D웹사이트구축, 영화, 애니메이션, 3D상품홍보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어지며, 한 번의 개발을 통해 Web, PC, MAC, iOS, Android, XBOX, Playstation, Wii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개발엔진일 뿐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개발업체나 1인창업자들에게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대게임교육원의 유니티아카데미 1기 졸업자인 박원빈씨(서강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는 교육 중에 full3D 온라인게임 “B” 프로젝트를 개발하였다. 유니티아카데미 졸업 후, 그는 게임기업 지셀팩토리를 설립하였고 “B” 프로젝트를 내세워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창업지원자금을 받았으며 중진공청년창업사관학교 2기생으로 입교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늘 게임기업 설립에 대한 꿈을 키워 왔다. 게임 개발을 위해 중고등학교 때부터 게임프로그래밍, 네트워킹,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등을 부지런히 공부해 왔고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다. 게임의 사업화를 앞두고 있는 그는 “중진공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1년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하는 글로벌청년CEO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중진공청년창업사관학교의 김수현교수는 “기술창업을 준비중인 청년창업자를 선발하여 창업준비공간, 전문인력의 1:1코칭, 창업교육, 개발보조금, 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창업계획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단계 전분야를 일괄지원하여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 CEO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재능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펼치는데 좋은 기회가 된다.”고 했다.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유니티아카데미의 박달경원장은 “지식서비스산업은 창의성과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개개인의 특성을 백인백색(百人百色)으로 이끌어 주는 교육체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우리의 젊은이들도 안정적인 직장만을 찾을 게 아니라,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청년창업가정신을 키워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민,관,학의 협력에 의한 제도적 지원장치가 견고하게 갖추어져야 한다.” 고 했다.
교육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ameedu.kookmin.ac.kr / http://unity3da cademy.com )를 통해 알 수 있다.
문의 (02)-745-2721~2
게임교육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의 (부설)유니티아카데미가 그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여기서 교육하는 유니티3D 게임엔진은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개발, 건축시뮬레이션, 가상현실구현, 3D웹사이트구축, 영화, 애니메이션, 3D상품홍보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어지며, 한 번의 개발을 통해 Web, PC, MAC, iOS, Android, XBOX, Playstation, Wii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개발엔진일 뿐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개발업체나 1인창업자들에게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대게임교육원의 유니티아카데미 1기 졸업자인 박원빈씨(서강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는 교육 중에 full3D 온라인게임 “B” 프로젝트를 개발하였다. 유니티아카데미 졸업 후, 그는 게임기업 지셀팩토리를 설립하였고 “B” 프로젝트를 내세워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창업지원자금을 받았으며 중진공청년창업사관학교 2기생으로 입교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늘 게임기업 설립에 대한 꿈을 키워 왔다. 게임 개발을 위해 중고등학교 때부터 게임프로그래밍, 네트워킹,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등을 부지런히 공부해 왔고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다. 게임의 사업화를 앞두고 있는 그는 “중진공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1년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하는 글로벌청년CEO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중진공청년창업사관학교의 김수현교수는 “기술창업을 준비중인 청년창업자를 선발하여 창업준비공간, 전문인력의 1:1코칭, 창업교육, 개발보조금, 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창업계획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단계 전분야를 일괄지원하여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 CEO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재능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펼치는데 좋은 기회가 된다.”고 했다.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유니티아카데미의 박달경원장은 “지식서비스산업은 창의성과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개개인의 특성을 백인백색(百人百色)으로 이끌어 주는 교육체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우리의 젊은이들도 안정적인 직장만을 찾을 게 아니라,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청년창업가정신을 키워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민,관,학의 협력에 의한 제도적 지원장치가 견고하게 갖추어져야 한다.” 고 했다.
교육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ameedu.kookmin.ac.kr / http://unity3da cademy.com )를 통해 알 수 있다.
문의 (02)-745-2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