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의 과제기획 및 발굴, 중소기업 기술문제 해결 등을 위한 기술연구회가 출범합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사무총장 정영태)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11개 투자기업과 9개 대학이 오늘 오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기술연구회 활동을 알리는 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구성·운영되는 기술연구회는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의 투자기업이 대학,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신제품·국산화 과제를 기획,발굴부터 R&D 애로기술 해소 및 판매의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정영태 사무총장은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이 기술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산·학·관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콩고 폭력사태...주민들 우간다로 대피 ㆍ생후 8주, 1kg도 안되는 아기강아지 한쪽 눈 잃고 버려져… ㆍ투명 보석 애벌레 나뭇잎위의 다이아몬드 `아크라 코아`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