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백억 벌었다는 주식고수, 부자되더니 한다는 일이…'경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직장인 K씨는 인터넷에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믿기 어려운 사실을 발견했다. 각종 방송에 출연했던 최고의 주식고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는 놀라운 소식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 큰 손해를 입고 주식시장을 떠나거나, 남아서 원금이라도 회복하기 위해 어려운 주식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야말로 구원자처럼 개미들을 돕겠다고 나선 것이다.

    수백억을 벌수도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무일푼으로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일을 시작하겠다는 주식고수의 봉사는 주식시장에 큰 파란을 예고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큰손이라 불리우는 주식타짜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종목이나 테마정보의 경우 그 내막을 캐치하는 핵심정보 파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큰손개입가능 게시판(http://bit.ly/GCYqh3)에 이와 관련하여 모두 공개하고 있었다.

    그 결과,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25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이 앞 다투어 카페를 찾아 모여들었고, 카페는 늘 북새통을 이루며 개미들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무료 주식카페는 ‘공짜정보’ 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그에 반해 주식정보카페는
    “근거 있는 종목과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절대 섣불리 공개하지 않는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칙으로 5년 째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개미투자자들이 달성한 ‘수익 실화’는 카페를 통해 공개되고 있어, 그의 투자비책과 매매타이밍, 중목 전략정보에 대한 입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카페에서 수익을 올린 종목으로 알려져 있는 시공테크(157%), 일신석재(112%), 와이엔텍(127%),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7%),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등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연구,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던 종목들이다.

    하지만 이종형씨는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신속한 대처능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투자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투자 노하우에 대한 정보가 매일 올라오고 있는 투자핵심실시간정보 게시판(http://bit.ly/GCYqh3)에는 이런 정보를 보기 위해 매일 수십만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카페를 찾아오고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리아나, 우수AMS, 이원컴포텍, 유니더스, 명문제약 종목들에 대해서도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공개한 투자자료를 사전에 꼼꼼하게 참고한다면 바닥권 매집으로 누구나 놀라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종형씨는 이야기했다.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3차 상법개정 후 첫 주총 시즌…'이런 꼼수'로 피해간다? [분석+]

      올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1~3차 상법 개정 후 첫 주총으로 이사 충실의무 확대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환원을 강화한 개정 상법 적용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올해 주총 안건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한편 상법개정안을 우회할 수 있는 '꼼수'도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총 시즌에는 공포 후 즉시 시행되는 '이사의 주주충실 의무'(1차), '자사주 소각 의무화'(3차)가 적용된다. 독립이사 제도와 감사위원 의결권 제한(1차)은 오는 7월23일, 전자주총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임 확대(2차)는 오는 9월10일부터 시행한다.이에 따라 올해 주총에선 정관 변경을 통해 대응하려는 기업이 크게 늘었다. 당장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 룰', 9월부터의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2인 분리선출은 소수 주주가 선호하는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진입할 통로 확대 등이 다가오면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계산이 필요해서다.실제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이사 임기를 기존 '2년 이내'에서 '3년'이나 '3년 이내'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을 상정했다. 효성그룹 계열사들은 이사 정원 상한을 16명에서 7~9명으로 줄이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정원 축소를 추진했으나 국민연금의 반대로 무산됐다.증권가에선 우선 '시차 임기제'를 통해 선임되는 이사 수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우려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사회 정원을 축소하거나 종류별 정원 규

    2. 2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주식 1.5조 매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1조5000억원어치를 매각한다.▶3월 12일자 A3면 참조삼성생명은 19일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624만 주(0.11%)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화재도 이날 삼성전자 주식 109만 주(0.02%) 매각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처분액은 각각 1조3020억원, 2275억원이다.두 회사가 삼성전자 주식 매각 결정을 내린 것은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으로 양사의 삼성전자 지분이 법상 허용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커져서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자사주 8700만 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소각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비롯한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오른다. 예전에도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으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지분율이 10%를 넘어 초과분만큼 지분을 매각했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금융산업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리스크가 발생하게 돼 법 위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 일부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김수현 기자

    3. 3

      李 대통령 '언급'에…한국거래소, '50년 룰' 바꾸는 까닭은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왜 모레 주냐'는 얘기가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필요하면 조정을 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해보라"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국제적 동향을 잘 파악해 절대 늦지 않고, 오히려 선제적으로 청산·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이들이 말한 건 '주식 결제주기'다. 현재 한국거래소 시스템은 주식을 팔면 계좌에 현금이 들어오는 데까지 2영업일이 걸리는 'T+2' 방식이다. 이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이를 'T+1'으로 앞당기겠다는 한국거래소의 계획이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하지만 궁금증이 생긴다. 홍콩 등 아시아 선진 시장에서도 여전히 결제주기를 'T+2'로 유지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단축을 추진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돈 없어도 이틀 뒤 갚아도 돼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 'T+2' 시스템을 도입한 건 197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0년 코스피가 생기기 전부터 약 50년간 주식 매매 체결 이후 2영업일 뒤에 실제 결제로 이어지는 방식을 취해왔다.이 구조를 전략적으로 사용한 게 '미수거래'다. 미수거래는 전체 주식매입대금의 일부인 증거금만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는 외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증권사에서 '증거금 30~40% 계좌'를 만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예컨대 수중에 400만원만 있어도 주식 1000만원어치를 미리 살 수 있고, 이틀간 주가가 10% 오르면 나머지 대금을 갚으면 된다. 400만원으로 100만원을 벌었으니(25%), 1000만원을 모두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