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스컵 요트 베네치아를 가다] 코리아컵 요트대회, 울진·울릉·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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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레이스
제5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경북 울진군 후포항과 울릉군 현포항 및 독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미국과 러시아, 영국 등 19개국 200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인쇼어경기와 외양경기로 치러진다. 요트는 9 이상 크루저급이며 경기부문은 전문 선수와 동호회팀이다.
18일 실시되는 메인 경기는 울진 후포항을 출발해 울릉도, 독도를 한 바퀴 돌아오는 외양경기다. 경주거리는 전문 선수가 참가하는 코리아컵이 390㎞, 동호회팀이 참여하는 우정 퍼레이드가 100㎞다. 또 19일부터 23일까지는 울진 인쇼어경기, 울릉도 인쇼어경기, 우정퍼레이드가 진행되고 23일엔 코리아컵 제2구간 경기가 독도~울진 후포 230㎞에서 펼쳐진다. 24일엔 코리아컵 제2구간 경기 종료와 함께 시상식을 갖는다. 이 대회에 앞서 울진군은 17일 남부도서관에서 ‘울진군 해양스포츠,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은 “앞으로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바다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동북아시아의 명품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미국과 러시아, 영국 등 19개국 200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인쇼어경기와 외양경기로 치러진다. 요트는 9 이상 크루저급이며 경기부문은 전문 선수와 동호회팀이다.
18일 실시되는 메인 경기는 울진 후포항을 출발해 울릉도, 독도를 한 바퀴 돌아오는 외양경기다. 경주거리는 전문 선수가 참가하는 코리아컵이 390㎞, 동호회팀이 참여하는 우정 퍼레이드가 100㎞다. 또 19일부터 23일까지는 울진 인쇼어경기, 울릉도 인쇼어경기, 우정퍼레이드가 진행되고 23일엔 코리아컵 제2구간 경기가 독도~울진 후포 230㎞에서 펼쳐진다. 24일엔 코리아컵 제2구간 경기 종료와 함께 시상식을 갖는다. 이 대회에 앞서 울진군은 17일 남부도서관에서 ‘울진군 해양스포츠,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은 “앞으로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바다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동북아시아의 명품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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