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쉘(Shell Canada Ltd.)과 미쓰비시(Mitsubishi Corporation),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Company) 등 국제적 기업들과 손잡고 캐나다에서 LNG 생산 사업을 시작합니다. 가스공사 등 4개 사는 16일 캐나다에서 `LNG Canada`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원주민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공사는 연산 1천200만톤의 LNG를 생산할 이번 사업에서 20%의 지분을 행사해 연산 240만톤의 LNG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LNG 도입선을 다변화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독자적인 LNG사업추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女리포터, 치마 들추고 뭐하나` 방송사고 영상 눈길 ㆍ학생 대신 차에 친 女교사, 의식 회복…감사 물결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