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이스타항공과 제휴해 17일부터 23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내놓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항공권은 인천-나리타, 인천-간사이, 김포-송산 3개 노선의 왕복·편도 총 4천석으로 이마트에서만 한정 판매합니다. 나리타 노선은 인천서 매일 오전 8시 40분 1회, 간사이 노선은 매일 오전 8시 45분과 오후 1시 50분에 2회 출발하고 송산 노선은 김포에서 매주 화, 목, 토, 오전 11시 10분에 1회 운항합니다. 가격은 인천-오사카 노선이 7만8천80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하면 21만1천500원으로 타사와 비교시 최대 40% 저렴합니다. 해당 항공권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탑승 기준으로 판매하며 이용고객의 여권을 지참하고 전국 이마트 상품권 샵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