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에이치알, 1Q 매출 113억원…최대실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에이치알(대표이사 이정근)은 올해 1분기 매출 113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매출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창사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이다.
사람인에이치알의 실적 향상에는 온라인 사업부문의 성장이 큰 몫을 했다. 지난해 1분기 온라인 사업부문 매출은 35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지속적인 방문자수 증가가 기업고객 증가로 이어지며 올해 매출이 35% 증대됐다.
사람인에이치알 관계자는 "기업의 공채는 보통 상, 하반기 두 번에 나눠 진행되며 바로 이때가 채용시장의 성수기에 속한다"며 "상반기 공채의 경우 3~5월에 집중되어 있는데 상반기 공채가 끝나기 전인 1분기 매출이 하반기 어닝시즌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11억5004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580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는 대규모 신규채용에 따른 인건비 상승(전년 동기 대비 36%증가), 상장 인센티브 지급 등 코스닥 상장에 따른 판관비 증가 때문이다.
한편 2010년부터 모바일 취업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사람인에이치알은 최근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이 연동된 SNS 소셜 리크루팅 서비스(서비스명: 거기어때)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사람인에이치알의 실적 향상에는 온라인 사업부문의 성장이 큰 몫을 했다. 지난해 1분기 온라인 사업부문 매출은 35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지속적인 방문자수 증가가 기업고객 증가로 이어지며 올해 매출이 35% 증대됐다.
사람인에이치알 관계자는 "기업의 공채는 보통 상, 하반기 두 번에 나눠 진행되며 바로 이때가 채용시장의 성수기에 속한다"며 "상반기 공채의 경우 3~5월에 집중되어 있는데 상반기 공채가 끝나기 전인 1분기 매출이 하반기 어닝시즌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11억5004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580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는 대규모 신규채용에 따른 인건비 상승(전년 동기 대비 36%증가), 상장 인센티브 지급 등 코스닥 상장에 따른 판관비 증가 때문이다.
한편 2010년부터 모바일 취업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사람인에이치알은 최근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이 연동된 SNS 소셜 리크루팅 서비스(서비스명: 거기어때)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